목단강본당 [한] 牧丹江本堂

1935년 만주 빈강성 영안현 목단강시(滿洲 濱江省 寧安縣 牧丹江市)에 창설되어 1946년 폐쇄된 연길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고통의 성모(聖母). 목단강은 1932년 만주가 개국(開國)되고 만주선 철도가 가설되면서 한국 이주민이 늘어남으로써 본당으로 창설되었는데, 이 때 교우수는 921명이었다. 초대 주임으로 트라버(H. Traber, 馬) 신부가 부임하여 1939년까지 사목했고, 렌츠(P. Lenz, 延) 신부가 2대 주임으로 1939년에서 1941년까지 사목하였다. 1946년 만주를 점령한 소련군이 본당주임 트라버 신부와 연길교구의 성직자들을 체포하고 교회재산을 몰수, 그 이후 침묵의 본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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