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승천을 가리키는 용어.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이시므로 자신의 능력으로 승천하였으나 성모 마리아는 하느님의 은총을 입고 그 부르심을 받았기에 비로소 승천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성모의 승천은 ‘부르심을 받은’ 승천이란 의미를 지닌 ‘몽소'(蒙召) 승천이라 부름으로써 이를 예수 승천과 구별한다. (⇒) 성모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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