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서(敎理書)를 가리키던 옛 말. ≪성교요리 문답≫(1864), ≪성교백문답≫(l884년), ≪고신경 문답≫, ≪천주교요리 문답≫(1934년) 등 한국 천주교회 대부분의 교리서들이 제목 그대로인 질문과 대답의 문답형식으로 주요 교리를 서술하고 있기 때문에 옛 교우들은 문답이란 말을 교리서의 의미로 사용하였다. 그러나 1967년 ≪가톨릭교리서≫의 간행이후 문답이란 말은 교리서라는 말로 대치되어 현재 문답이란 말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 교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