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리노 [라] Paulinus, a Nola

Paulinus, a Nola(353-431). 성인. 축일 6월 22일. 정식 이름은 Pontius Meropius Anicius Paulinus. 프랑스 보르도에서 부유한 가정에 태어나 이탈리아 놀라에서 세상을 떠났다. 보르도에서 오소니오(Decimus Magnus Ausonius)에게 학문을 배운 후, 379년경 캄파냐(Campania)의 행정장관이 되었다. 그 후 스페인의 재산가의 딸과 결혼했었다. 389년 보르도에서 영세한 후 바르셀로나(Barcelona) 부근에 정착, 빈민구제에 힘썼다. 395년 사제로 서품, 409년 놀라의 주교가 되어 많은 성당을 세우고, 최초로 성당에서 종(鍾)을 사용케 하였다. 만족(蠻族)이 캄파냐에 침입했을 때 놀라시(市)를 구제하였다. 암브로시오, 아우구스티노 등과 친교가 있었다. 교부시대의 라틴 시인으로도 유명하며, 그의 시 · 서간이 많이 현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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