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년 5월 1일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가 일반 사목신부(司牧神父)들과 가톨릭 지성인들을 위하여 창간한 격월간(隔月刊) 잡지. 정은규(鄭殷圭) 신부가 초대 편집책임자로서 2호까지는 비매품으로 발간하다가 3호부터 유가지(有價誌)로 발간하였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현대 교회와 사회 속에서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정통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되 신학적인 연구에 대해서는 편견을 배제하고 모든 주장을 비교적 솔직하게 소개하고 있다. <사목>은 원래 사목활동에 대한 자료제공으로 창간되었으나 신학잡지로서 그 성격이 바뀌어지는 듯한 인상을 주고있지만, 오늘날의 교회를 이해하는 데에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