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백주일 [한] 卸白主日 [라] Dominica in albis [영] Sunday of Quasimodo

부활주일 다음의 첫 일요일을 말한다. 옛날에는 이 주일을 사백주일 및 부활 제1주일이라고 불렀으나 지금은 부활 제2주일이라고 부르고 사백주일이란 표시는 없다. 고대 교회에서 부활주일에 세례받은 신자들이 그 영혼의 결백을 상징하는 흰 옷을 입었다가 이날 벗었던 관습에서 사백주일이란 말이 생겨났다. 연중주일 중 제일 으뜸인 부활주일은 1주일간 지내는 축제이므로 부활대축일은 사백주일로써 끝이 난다. 18세기 이래로 이 날은 많은 곳에서 첫영성체를 거행하는 공동축제의 날로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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