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국 [한] 尙書局 [영] chancery

교황청이나 교구청에 있던 행정기구의 하나로 공식문서를 관장하는 업무를 취급하였기 때문에 문서국(文書局)이라고도 하였다. 교황청 상서국(apostolic chancery)은 교황청이 발표하는 주요 문서를 기초하고 공포하였으며, 주요 공식문서를 관장하는 기구로 11세기에 설치되었다가 1973년 폐지된 후, 그 업무는 국무성을 비롯한 여러 기관에 흡수되었다. 교구청 상서국(diocesan chancery)은 주교를 보좌하여 교구내 공식문서를 관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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