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리증 [한] 聖敎理證

한역 서학서(漢譯西學書). 저자 미상의 진교변호(眞敎辯護)류의 책으로, 전체 천주교에 대한 67개의 조목과 그에 대한 해설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상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첫째 부분에서는 전주의 존재와 절대성을 논하고 있고, 둘째 부분에서는 불교(佛敎) · 도교(道敎)의 비판과 미신 타파를 논한 후, 마땅히 정도(正道)인 천주교에 귀의해야 한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우리 나라에는 19세기 전반기에 전해져 1852년 한글로 번역, 필사되었고, 이 한글역 필사본 ≪성교리증≫은 쿠랑(Courant)의 ≪조선서지≫(朝鮮書誌, Bibliographie coreenne, t. 3, Paris)에 소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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