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 대성전을 비롯한 라테란 · 성 바울로 · 성 요한 대성전 등 로마의 4대 바실리카에 있는 문(門)으로 천국의 문을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보통 황금빛으로 되어 있고, 성년(聖年, Holy Year)을 제외한 평상시에는 항상 굳게 닫혀져 있다. 이 성년의 문 가운데 성 베드로 대성전의 문은 성년의 성탄전야, 즉 12월 24일 교황에 의해, 다른 대성전의 문은 파견된 추기경에 의해 몰려든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성년의 문을 통과한다. 1년이 지난 후 이 문은 닫히고, 다음 성년 때까지 열리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