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사제회로 1642년에 창설되었다. 원래 정식명칭은 ‘성 술피스사제회’이지만 그냥 ‘술피스회’라고도 많이 불린다. 창설자는 올리에(J. Olier)로, 그는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제정한 신학교령(紳學校令)에 따라 사제 양성을 목적으로 이 회를 창설하였다. 1664년 인가를 받았으나, 교황으로부터의 공인은 1931년에 받았다. 술피스회의 영성은 그리스도와 감정적인 교류를 통하여 자신을 부정하는 데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