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만주 길림성 액목현 신참시(滿洲 吉林省 額穆縣 新站市)에 창설되어 1946년 폐쇄된 연길교구 소속 본당. 주보는 성 베네딕토. 명월구(明月溝)본당에서 분할, 창설되었다. 창설 당시의 교우수는 222명이었고, 초대 주임으로 시래플(C. Schrafl, 周) 신부가 부임하여, 성당, 사제관, 학교교사 등을 건축하는 한편 교세 신장에 중심을 두고 사목하였다. 그 후 루드비히(S. Ludwig, 柳) 신부가 2대주임으로 부임하여 사목했으나 1946년 5월 26일 만주를 점령한 소련군에게 살해되고 또 성당을 비롯한 교회재산을 몰수함으로써 본당은 폐쇄되었고 이 후 침묵의 본당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