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파(無知派)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람으로는 알렉산드리아의 부제 테미스티오스(Themistios)인데, 그들에 의하면 인간으로서 그리스도는 과거와 미래에 대해 무지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교회는 아그노에타이파가 주장하는 단성론(單性論)이 이단임을 선언하고 그 주도적인 인물들을 배척하였다. 즉 그리스도의 인간성이 무지라는 주장은 네스토리우스주의자들의 주장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 교회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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