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뉴스 데이 [라] Agnus Dei [관련] 어린 양

‘천주의 어린 양’이라고 번역된다. ① 그리스도에 대한 호칭으로서 세례자 요한이 처음 사용하였다(요한 1:39, 5:6, 12:11, 14:1). ② 전례에서는 영성체 전에 부르는 노래 이름을 말한다. “천주의 어린 양, 세상에 죄를 없애시는 주여”(Agnus Dei, qui tollis peccata mundi)에이어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miserere nobis)를 3회 노래 부르는데 3번째는 마지막 부분을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dona nobis pacem)라고 한다. 죽은 이를 위한 미사에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대신에 “그들에게 안식을 주소서”(dona eis requiem)라고 하며 마지막에는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dona eis requiem sempiternam)라고 한다. ③ 그리스도의 희생을 나타내는 양을 원반에 새긴 것으로 교황이 축성한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이것은 교황이 즉위하는 해와 그로부터 7년을 주기로 맞이하는 해의 성주간 수요일에 축성되며, 그 외의 것 축복, 천재지변, 질병의 방지, 출산 등의 기도에 사용된다. ④ 회화에서는 구세주를 상징하는 그림을 가리킨다. (⇒) 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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