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그리스도교의 한 분파를 인류의 조상 아담이 타락하기 전 낙원에서 살던 생활을 실천한다하여 옷을 입지 않은 채 벌거숭이 생활을 하였고, 아내를 공유하였으며, 난혼(亂婚)으로 성적인 문란행위를 자행하였다. 에피파니오(St. Epihpanius, 310~403),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us, 354~430) 등에 의해 배척당하였다. 그 뒤에도 아담파로 자처하면서 이와 유사한 생활을 하는 자들이 많았다. 예컨대 12세기의 발두스파(Waldenses)도 아담파라 자칭하며 이러한 사상을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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