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알려진 것으로 성모승천회(Augustiniani Assumptionis), 넓게는 성 아우구스티노의 참사수녀회(Canonesses Regular of St. Augustine)이다. 비르지타회(Virgittinae) 등처럼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회칙을 따르는 모든 수녀회를 포함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아우구스티노회 제1회에 의해 창설되었거나 법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수녀회를 말한다. 이들 중 대표적인 제2회는 1264년 네카르(Neckar)의 오베른도르프(Oberndorf) 봉쇄 수녀들이 남자 아우구스티노회 독일 관구 관할에 놓이면서 탄생되었다. 이들은 대개 독립적인 대수도원을 이루고 엄격한 봉쇄생활을 하였다. 1599년 스페인에서 환(Juan de Ribera) 대주교는 맨발의 아우구스티노회를 창설하였는데 그 뒤 스페인의 개혁가들(아우구스티노 레콜레티회)은 수녀들의 교육활동을 개발하고 이것을 외국에 성공적으로 소개하였다. 1965년에 제2회는 이탈리아에 28개와 스페인에 46개 등을 포함, 모두 93개회가 있었다. 현재 전세계에 4,701명의 종신서원자가 있다(1983년 교황청연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