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朝鮮時代) 형벌(刑罰)의 일종. 수형자(受刑者)를 앉혀 가부좌(跏趺坐)를 틀게 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 놓은 후, 무릎 위에 널빤지를 올려놓고 압력을 가하거나 무거운 돌을 올려놓는 악형(惡刑)으로 조선 초부터 사용되다가 그 고문방법이 너무 잔인하여 1725년(영조 1년) 폐지되었으나 그 뒤에도 계속 사용되었다. 박해 중 체포된 많은 신학자들을 배교시키기 위해 주뢰질, 치도곤, 육모매질, 학춤, 사모창, 톱질, 용창 등과 함께 이 형벌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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