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오에스 어린이마을 [영] S.O.S Children’s Village

오스트리아인 헤르만 그마이너(Hermann Gmeiner)가 2차 세계대전 후 고아들의 참상을 보고 이들을 구제하기 위하여 1949년부터 설립하기 시작한 어린이 마을. S.O.S.는 “우리들의 영혼을 구하소서”(Save Our Souls)의 머리글자를 딴 말이다. S.O.S. 어린이마을은 부모가 없거나 있다고 할지라도 부모가 어린이들을 부양할 수 없는 상태에 있는 어린이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보살피자는 데 그 설립목적이 있다. 이 마을에는 여러 층의 나이로 구성된 7∼8명의 어린이들이 한 세대를 이뤄 형제애를 서로 나눈다. 이런 가정 15∼20가구가 하나의 마을을 이루는 것이 보통이다. 세계의 모든 S.O.S. 어린이 마을은 연합체를 구성하고 있으며, 본부(S.O.S. Kinderdorf International)는 오스트리아에 있다. 이 마을의 운영은 본부에서 모금한 비용으로 충당된다. 우리나라에는 S.O.S.마을이 1963년 대구시 동구 검사동 98번지에 처음으로 설립되었고 그 뒤 1981년 서울시 강서구 신월동 산 36의 5번지 서울 S.O.S 어린이마을과 전라남도 순천시 와룡동 158의 6번지 순천 S.O.S. 어린이마을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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