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cil of Ephesus(431년). 네스토리우스파와의 논쟁을 해결하기 위해 테오도시우스(Theodosius) 2세에 의해 소집된 제3차 공의회. 네스토리우스에 동조하는 안티오키아의 요한이 인솔하는 시리아의 주교들과 교황 성 첼레스티노(St. Celestinus) 1세의 대표들이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에페소의 주교 멤논(Memnon)의 지지를 받는, 네스토리우스의 주된 적수인 알렉산드리아의 치릴로(Cyrilus)는 그들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지 않은 채 회의를 개막하여 버렸다. 거기서 네스토리우스는 그의 교구 콘스탄티노플에서 해임되었으며 그 자신은 파문당하였고 그의 교리는 단죄되었다. 또한 니체아 신경이 재확인되었다. 도착하여 그 사실을 들은 시리아의 주교들은 치릴로의 처사에 항의하는 테오도레트(Theodoret) 및 다수와 규합하여 그들에 대항하는 회의를 열고 거기서 치릴로와 멤논을 파문하였다. 에페소 공의회는 8개의 교회법을 제정하였는데, 첫 7개는 교리적 의문점들로부터 야기된 문제들을 다루었고, 나머지 하나는 치프로스(Cyprus)의 행정적 권리를 다루었다. 433년 요한과 치릴로는 마침내 화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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