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교회 [한] ∼敎會 [영] Church of Jerusalem [관련] 예루살렘

그 역사는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 직후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성령강림 후 제자들이 선교를 위해 사방으로 흩어진 후에도 그 곳에서는 최초의 교회가 세워졌으며(사도 15, 49년경) ‘그리스도의 형제’인 성 야고보가 그 초대 주교이다.

그 역사는 예루살렘의 역사와 더불어 4시기로 분류된다. ① 로마-비잔틴시기(1세기∼638년 이슬람 침공) : 63년 로마의 예루살렘 함락으로 유태인이 추방되고 이방도시화한 이후 326년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모친 헬레나의 방문으로 예루살렘 성지의 중요성이 부각되기 시작. 체사리아의 부속교구였던 예루살렘이 칼체돈 공의회(451년)에서 총대교구가 되었다. ② 아랍시기(1199년 십자군의 성지 탈환까지) : 총대주교는 콘스탄티노플에 거주. ③ 라틴왕국시기(성지가 1187년 이슬람에 의해 재함락된 때까지) : 이 시기에 총대주교는 예루살렘으로 귀환. ④ 터키와 근대식(현대까지) : 총대주교는 1845년 이후에야 영주. 신자의 대부분이 아랍인이었으나 총대주교는 항상 그리스인이었다. 현재 예루살렘 교회의 중심지는 그리스도부활성당(외부에는 성묘성당으로 알려졌다)로 그밖에 많은 성당들이 성 안팎에 산재해 있다. (⇒)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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