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0년 십자가의 성 바오로가 이탈리아에서 창설한 수도회. 1964년 한국에 진출. 복음적 공동체 생활을 통하여 하느님과 친밀히 일치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고난의 헌신 · 기도 · 참회 · 청빈 · 고독의 정신을 기본정신으로 하고 있다. 1963년 당시 광주 대교구장 헨리(Harold Henry, 玄海) 대주교의 요청으로 미국 시카고 관구 소속 회원인 3명의 신부가 한 후 사목활동을 비롯한 교육활동에도 종사하다가 1969년 4월 전라남도 광주에 수도원을 겸한 피정 센터를 신축하고 초대 원장에는 맥도노(Raymond McDonough) 신부가 취임하였다. 1969년 9월에는 서울로 진출하여 ‘복자 도미니코 바벨리 수도원’을 개원하여 성직자 · 수도자들의 개인 피정을 받아들였다. 1971년에는 서울 우이동의 땅을 매입하여 피정의 집 건축에 착수하는 한편 같은 해 5월 한국지부로 승격하였고 1977년 4월에 피정의 집이 완공되었다. 피정지도와 영정지도를 주요 활동으로 하여 현재 11명의 회원들이 서울과 광주에 있는 피정센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