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부군난사기 [한] 柳神父窘難史記

1881년부터 1893년 사망할 때까지 조선에서 활동한 파리외방전교회 소속 리우빌(Liouville) 신부의 조선 입국과 입국 직후 당한 박해의 내용을 필사(筆寫)한 책. 제목 중 유 신부는 리우빌 신부를 가리키는 것으로 그의 한국 이름이 유달영(柳達榮)이었다.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 리우빌 신부가 뮈텔(Mutel, 閔德孝) 신부와 함께 어려운 상황 속에 황해도 배천 지방으로 입국하는 이야기와 둘째 입국 직후 황해도 장연 지방의 점촌(占村)에서 당한 사군란(私窘難), 즉 정부의 공식적 지시가 아닌 지방관이 임의로 일으킨 박해로 수모를 받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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