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산하기구의 하나로 한국 천주교 창설 200주년 기념사업을 통하여 교회 쇄신과 민족 복음화를 이룩하자는 목적으로 1980년 가을 주교회의 정기총회에서 설치한 위원회. 200주년 기념과 관련된 제반업무에 관한 최고 의결기관이다. 위원장 윤공희 대주교 아래 200주년을 내실있게 기념하기 위해 각종 신심운동을 활성화시키며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정신운동위원회(위원장 정진석 주교), 신앙대회, 시성식, 교황방한 등 각종 행사와 일시적인 문화행사를 담당하는 기념행사위원회(위원장 경갑룡 주교), 한국 교회의 소신을 위해 전국 사목회의 및 교구 사목회의 추진 개최하는 사목회의위원회(위원장 박정일 주교), 통일 성가집 편찬, 성서 번역, 한국 순교자 시성시복 등 지속적인 문화사업을 담당하는 기념 사업위원회(위원장 김남수 주교) 등 4개의 집행위원회 및 사무처와 중앙위원회 등의 직속 부서를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