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매전교회 [한] ∼姉妹傳敎會 [영] Little Missionary Sisters

1951년 10월 이탈리아의 쿠네오(Cuneo)에서 가스파리노(Gasparino) 신부가 창설한 수도회. 1963년 12월 한국 진출. 푸코(Padre de Foucauld) 신부의 정신을 이어받아 예수의 생활과 같이 가장 가난한 이들 가운데에서 살기를 원하는 형제자매들의 선교단체이다. 현재 한국에는 작은 자매전교수녀회만 진출하였는데 한국의 성 프란치스코회 신부의 추천으로 이탈리아 모원 소속인 4명의 수녀가 1963영 12월 처음 경상남도 진주(晋州)에 내한하였다. 1965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여 제일 먼저 삼랑진(三浪津)에 나환자 정착마을 루가원(院)을 설립하고 1967년 8월에는 전라북도 고창(高敞)의 나환자촌 동혜원(東惠院)을 설립하였다. 1970년에는 진주 칠암동(七岩洞) 성당 내에 있던 수녀원 본원을 진주 상평동(上坪洞)에 수련소와 함께 신축 이전하였다. 그리고 1976년에는 마산(馬山)에 국립결핵병원을 설립하는 하편, 1980년 서울 봉천동(奉天洞)에 가마니촌을 설립하여 가난한 이들의 벗이 되고 있다. 1966년 한국인 첫 입회자기 있은 후 현재 진주에 있는 본원을 비롯한 3곳의 분원에서 한국지부장 자베리아(Ramonda Graziella Zaveria) 수녀를 중심으로 22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글은 카테고리: 신학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