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에 대해 절대적으로 알고 계시는 하느님의 속성. 하느님은 자신에 관해서 뿐 아니라 피조물에 대하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정을 알고 계신다. 피조물치고 하느님 앞에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으며, “하느님의 눈앞에는 모든 것이 다 벌거숭이로 드러나게 마련”(히브 4:13)이므로 “사람이 하는 일 모르는 것이 없으시고”(시편 34:15)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시고 속셈까지 꿰뚫어 보신다”(1역대 28:9). 하느님은 전지하시므로 세상을 효과적으로 섭리할 수 있다.
예언자들은 하느님의 지식을 대변하고(1열왕 20:25-38, 2열왕 19:1-7), 하느님의 구원의지를 전달하였다(이사 14:26-27, 46:8-11, 바룩 3:15-38). 하느님은 모든 사람에게 당신을 알리기 위하여 당신의 아들인 강생하신 말씀을 세상에 보내셨으며(골로 2:2-3, 로마 11:33-36, 1고린 1:17-31), ‘십자가의 어리석음’(로마 1:19-25, 1고린 1:21-25)을 통하여 사람들은 하느님을 알게 되었다. (⇒) 하느님의 속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