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역서학서(漢譯西學書). 이탈리아 출신의 예수회 선교사 그라비나(Gravina, 賈宜睦, 1603∼1662)의 저술로 1659년 6권으로 간행되었다. 제1권에서는 하느님의 속성과 천지창조(天地創造)에 대해, 제2권에서는 그리스도의 구속사업에 대해, 제3권에서는 상선벌악(賞善罰惡)에 대해, 제4권에서는 은총(恩寵)에 대해, 제5권에서는 신망애(信望愛) 3덕(三德)에 대해, 제6권에서는 칠성사(七聖事)와 교회의 계율에 대해 각각 논하고 있다. 1870년 토산만(土山灣)에서 재편집되어 3권으로 재판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