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국도 [한] 朝鮮王國圖

1735년 프랑스 왕실 지리학자(王室地理學者) 당빌(D’Anville)이 제작한 한국지도. 청(淸) 강희제(康熙帝)의 <황여전람도>(皇輿全覽圖) 제작 계획에 따라 1709년부터 10여년간 북경의 프랑스 출신 예수회원 레지(Regis), 자르투(Jartoux), 프리델리(Fridelli) 신부 등이 중국과 조선의 자료를 수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1720년 레지 신부가 ≪조선왕국의 지리와 역사≫의 저술과 함께 <조선국도>(朝鮮國圖)를 제작하였으며 1735년 다시 이 <조선국도>를 바탕으로 당빌이 <조선왕국도>를 완성하였다. <조선왕국도>는 조선의 지리를 비교적 정확하게 서양에 소개한 최초의 지도로 평가되나 지명이 중국식 발음으로 표기되어 있는 것이 지도로서 약점이다.

[참고문헌] 崔奭祐, 韓國敎會史의 硏究, 韓國敎會史硏究所,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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