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천 [한] 曺在千

조재천(1912∼1970). 법조인, 정치인. 세례명은 바오로. 전남 광양(光陽)에서 출생. 1940년 조선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1943년 판사를 거쳐 광복 후 부장판사로 재직하다가 정계에 투신, 민주당의 4선 의원(3∼6대)을 지냈고 1960년 4.19혁명으로 자유당정권이 무너지고 제2공화국이 들어서자 법무부장관, 내무부장관을 역임하였다. 5.16군사 쿠데타 이후 정계에서 은퇴하고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1963년 영세, 입교했고 1965년 이후로는 중림동본당 총회장으로서 교회사업에 헌신하였다. 1970년 7월 5일 뇌일혈로 입원 중이던 세브란스병원에서 사망, 경기도 벽제의 중림동본당 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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