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성사 [한] 終傅聖事 [라] Extrema Unctio [영] Sacrament of Extreme Unction [관련] 병자성사

성체성사를 받고 의사능력(意思能力)이 있는 신자가 병이나 노쇠로 인하여 죽을 위험에 놓였을 때 받는 성사. 수세기 동안 죽음에 임박한 중환자만이 이 성사를 받게 하는 경향이 있었고 이 성사를 종부성사 즉 ‘마지막 도유’(extrema unctio)라 불렀다. 그러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래 이를 ‘병자의 성사’(sacramentum unctionis infirmorum)라 부른다. “종부를 더 적절히 표현하자면 ‘병자의 도유’(unctio infirmorum)라고 할 수 있으니, 이는 죽을 위험이 임박한 이들만을 위한 성사가 아니다. 그러므로 신자가 병이나 노쇠로 죽을 위험이 엿보이면 벌써 이 성사를 받기에 합당한 시기가 된 것이다”(전례헌장 73). ⇒ 병자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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