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설전진 [한] 集說詮眞

중국의 여러 사상을 해설 · 비판한 서적. 중국인 신부 황백록(黃伯祿, 1830∼1909)의 저술로 1879년 상해 자모당(慈母堂)에서 4책(冊)으로 초간되었고 1885년 중간되었다. 총 4책 367장(張)의 분량에 중국 유 · 불 · 선(儒 · 佛 · 仙)의 인물과 제(諸)사상 등이 모두 62개 조목에 걸쳐 해설 비판되어 있다. 본문에 앞서 ‘자서’(自序)와 ‘서’(序), 선유(先儒) 14명을 소개한 ‘선유성씨’(先儒姓氏), 본문에 인용된 232개의 서적을 열거한 ‘인용서목’(引用書目), 그리고 ‘범례’(凡例)와 62개 조목의 ‘목록’(目錄) 등이 차례로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본문은 62조목으로 되어 있는데 각 조목은 ‘인’(引)과 ‘변’(辨)으로 구성되어 있어, ‘인’에서는 해당조목에 대한 설명이, ‘변’에서는 해당 조목에 대한 비판이 서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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