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트겐 [원] Kleutgen, Joseph

Kleutgen, Joseph(1811∼1883). 독일의 철학자이며 신학자. 도르트문트에서 출생하여 칼테른에서 별세. 1834년에 예수회에 입회, 1837년부터 1843년까지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윤리학을 강의하였다. 독일의 가톨릭 철학계와 신학계에 스콜라학적 방법을 부흥시킨 장본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 저서는 ≪Die Theologie der Vorzeit≫(3v., Munster 1853∼1860) 및 ≪Die Philosophie der Vorzeit≫(2v., Munster 1860∼1863)이다. 이들 저서는 헤르메스(G. Hermes)와 귄터(A. Gunther) 및 프로샤머(J. Frohschammer)를 비난하고 칸트와 헤겔과 셸링의 철학을 배격하면서 가톨릭 철학과 신학을 전통적인 스콜라학적 방법으로 설명한 것이다. 제1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의헌장(De fide catholica)의 기초작업에 참여하였고 교황 레오 13세의 유명한 회칙(Aeterni Partris, 1879)의 초안을 작성하였다. 그가 8권으로 집필할 계획이었던 ‘Institutiones theologicae’는 그 첫 권(De ipso Deo, Regensburg 1818년)의 출간으로 그쳤다.

이 글은 카테고리: 신학자료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