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4년 ‘신의 사랑 오라토리오회’(Oratory of Divine Love)의 회원인 카예타노(St. Cajetanus, 1480∼1547)와 카라파(Gian Pietro Caraffa, 1476∼1559)[후에 교황 바오로 4세가 됨]가 로마에서 창립한 수도회로 정식 명칭은 ‘신의 섭리 율수 성직자회’(The Clerks Regular of the Divine Providence)이다. 최초의 사도적 생활을 부흥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엄격한 회칙을 채택하여 충실하게 지키며, 가톨릭 개혁을 추진하는데 커다란 역할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