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으로 신음하는 형제들의 자립 갱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하기 위해 1967년 10월 18일 발족된 연합회. 1968년 5월 한국 주교회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신용조합 육성을 통한 자활 지원, 부랑나환자들을 위한 정착마을 지원, 환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사업 등으로 전국 37개의 정착마을과 3개의 불구나환자들의 수용시설을 운영 지원하고 있고, 성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비롯한 11개 수도단체와 가톨릭피부과병원 등 11개 회원기관들이 진료와 정착사업을 돕고 있다. 1984년 현재 제5대 회장으로 이경재(李庚宰) 신부가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