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여자중고등학교 [한] 啓星女子中高等學校

1944년 8월 10일 경성구 천주교회유지재단에서 경성계성여자상업전수학교(京城啓星女子商業專修學校)로 개교한 여성중등교육기관. 어둠 속에서 항상 빛을 발하는 안내자 혹은 지도자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을 양성함과 아울러 성모님과 같이 현숙하고 순결하며 내적 용기를 가진 여성의 양성을 창립 목적으로 1942년 당시 국민학교 교육 의무화에 대비코자 여학교의 설립을 추진하여 당시 운영되던 계성여학원을 폐교하면서까지 1944년 계성여자상업전수학교를 설립하였다.그러나 곧 광복이 되어 1946년 6월 24일 인문계 여자중학교로 재개교하였지만 6.25동란으로 인하여 피난학교를 부산과 대구에서 운영하다가 1953년 본교로 복귀하였다. 한편 1951년 8월 31일 학제 변경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분리하였다. 1957년 3월 한국 샤르트르 성 바오로수녀회에서 학교 운영권을 이양받고 1959년 현재의 교표(校標)로 개정하였다. 1969년 3월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완전 분리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였고 1975년 7월에는 ≪계성 삼십년사≫(啓星三十年史)를 출간하였다. 현재 중학교 30학급, 고등학교 24학급을 운영하면서 여성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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