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란 말과 혼용되어 쓰이는 낱말. 교난이란 말은 1944년 일인학자가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그 후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학자들이 이 낱말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박해보다는 알아듣기 쉬운 이점이 있을 수 있으나, 박해란 예수께서 사용한 고유 용어일뿐더러 우리 나라 교과서에서 사용될 정도로 정착되었다. 교난이란 말은 순수한 박해보다는 신축교난(辛丑敎難)처럼 정치적 · 사회적 요인이 혼합된 사건에 더욱 적절한 표현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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