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부장
포교 성베네딕토수녀회 [한] 布敎 聖∼修女會 [독] Missionsbenediktinerinnen von Tutzing [관련] 베네딕토수녀회
베네딕토회 소속 여자수도회로 1885년 암라인(A. Amrhein) 신부에 의해 독일 라이헨바하(Reichebach)에서 창설되었다. 1887년 상트 오틸리엔(St. Ottilien)으로 다시 1940년 투칭(Tutzing)으로 수녀원이 이전되었고, 1925년 원산교구장 사우어(B. Sauer. 辛) 주교의 초청으로 한국에 진출, 원산을 중심으로 포교 · 교육 · 의료 · 자선사업을 전개하였다. 그 후 6.25 전쟁 때 16명의 수녀가 남하하여 부산에 정착했다가 1952년 본원으로 승격되었고, 1957년에는 서울에 분원을 설치하였다. (⇒) 베네딕토수녀회
평화의 모후 [한] 平和∼母后 [라] Regina pacis [영] queen of peace [관련] 성모호칭기도
가톨릭 교회가 성모 마리아를 호칭하는 전통적인 명칭의 하나. 1917년 교황 베네딕토(Benedictus) 14세는 ‘성모호칭기도’에 평화의 모후를 삽입하였다. (⇒) 성모호칭기도
평화의 날 [한] 平和∼ [영] day of peace
평화의 이념과 평화적인 해결 및 세계의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1967년 12월 8일, 성모의 원죄 없으신 잉태 축일을 맞아 교황 바오로(Paulus) 6세는 메시지를 통해 1968년 1월 1일을 ‘평화의 날’로 선포하고 이후 매년 1월 1일을 ‘평화의 날’로 제정하였다. 이 메시지에서 교황은 평화란 생명과 진리와 정의와 자유와 사랑이 지닌 가장 높고 가장 절대적인 가치를 선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전세계 가톨릭 신자와 선의(善意)의 모든 이들이 동조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러한 교황의 메시지는 각 국가와 국제기구, 종파가 다른 수많은 교회 등 세계 도처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다. 프로테스탄트인 ‘세계교회회의’(W.C.C)도 교황의 호소에 동조할 것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각 회원 교회로 보내기도 하였다. 매년 ‘평화의 날’에는 특별한 주제와 함께 교황의 메시지가 발표된다. 한국 교회는 평화의 날을 기념하여 통상적으로 1월의 첫 주일에 기념미사를 명동대성당에서 전국 주교단 공동집전으로 거행하여 교황의 메시지를 대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