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신약성경이야기

18. 서른

이스라엘 사회에서는 나이 서른이 되면 ‘어른 세상에 드는 나이’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서른 살이 되어야 비로소 선생이 되어 사람들 앞에 서서 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예수님께서도 서른이 되시고 나서야 공생활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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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열셋

’13일 금요일’이라고 하면 무슨 언짢은 일이라도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뇌리를 스치는 사람도 적잖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에서는 ‘열셋이라는 수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후일, 그리스도교 세계에서는 열셋이 불길한 수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최후 만찬 때 열두 사도와 예수님을 합치면 열세 사람이 있었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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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열둘

성서에서 ‘열둘’은 입곱에 못지 않은 ‘중요한 수’입니다. 일년에는 열두 달이 있고 하루에는 열두 시간이 있습니다. 민족에 따라서는 열을 수의 기본으로 하지 않고 열둘을 중심으로 하는 소위 십이진법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바빌로니아가 그랬습니다. 오늘 날의 우리들도 열두 개를 묶어 한다스하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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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열

‘열’은 인간의 손가락의 수효입니다. 원시인은 자기 손가락으로로 물건의 수를 헤아렸겠지요. 옛날부터 열은 십진법의 기본이었습니다. 성서에서는 ‘십계의 수’입니다. 불교에서는 미계(迷界)와 오계 (悟界)를 통틀어 십계라고 이릅니다. 또 시방세계는 온 세계를 가리킵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드높으신 하느님의 사제인 살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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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덟

‘여덟’은 ‘새로운출발’을 의미하는 수입니다. 베드로의 첫째 편지에 “(갇혀있던) 영들은 옛날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때 하느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셨지만 끝내 순종하지 않던 자들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 빠지지 않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뿐이었습니다”(3,20)라 하였고,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신 하느님은 노아를 택하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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