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자유게시판

세상에 이런 일이….성체성사 예화

  1264년 독일 신부 하나가 로마를 순례하던 중, 「보르세나」에 들러 성녀 크리스티나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며, 과연 밀떡 속에 예수님이 계시는 걸까? 계시지도 않는 예수님을 계신다고 생각하며 헛도깨비처럼 헛수고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며 의심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미사 예식을 거행하는 중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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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대한 단상 – 생떽쥐페리.

*=* 행복에 대한 단상*=* 하나의 과일이 그 고유의 맛으로 가득 차 있듯이 행복이란 자신의 내밀함 속에 우러나는 것이다. 꽃을 만드는 식물을 보라. 그 꽃을 만들어서 행복한가? 아니다. 다만 이루었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걱정이 없다는 것, 편안하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은 필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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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성서(!)를 읽어야 하는 것인가요?

왜 우리는 성서(!)를 읽어야 하는건가요? .. 성서라는 이 두 글자를 이야기하면 신앙인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나와 동떨어진 책 ,거룩하기에 아니 너무 거룩하다 못해 마냥 성당에서 미사 때 말씀의 전례 때만 듣는 책, 신부님과 수녀님만 읽는 책인듯 하고, 들어도 그게 그 소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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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마음

친구 아버님의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성당에서 장례미사를 드린다기에 갔더니 관은 없고, 상주가 돌아 가신 분의 영정만 안고 들어왔습니다. 친구 아버님은 어느 날,가족들이 모인 곳에서 당신의 시신을 병원에 기증하겠다고 하셨답니다. 놀란 자식들이 자신들을 생각해 마음을 돌리실 수 없느냐고 설득했지만 아버님의 뜻이 너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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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면목

인간이란 정말 구제불능의 존재자다 언제 가서 그런 인간의 악한 근성을 모두 버리고 또 그 악한 근성을 뿌리 뽑을 수 있을까 그것은 오로지 주님의 그 지대한 은총의 은혜뿐일까 아니면 주님의 그 무서운 의노일까 인간이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줄 때 세상은 그를 칭찬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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