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배꼽잡는이야기
강원도로 이사오게된 어떤 남자의 일기래요^^
8월 12일 강원도의 새 집으로 이사왔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태백산맥의 줄기는 위풍당당하다. 빌어먹을 부산에서는 눈이 없었지 만, 이곳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정말 기다려진다.. 눈이 어서 왔으면~ 10월 14일 이 곳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다. 나뭇잎들이 전부 울긋불긋하게 바뀌고 있다. … 계속 읽기
몸이 무기유…
밤 늦게 다니는 딸을 염려하는 어머니가 있었다. “얘야! 넌 어쩌자구 이렇게 늦게 다니느냐?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 “엄니! 넘 걱정하지 말아유! 저도 다 생각이 있구먼유” 그러면서 가방에서 손전등을 꺼냈다… “엄니! 지가 엄니 닮아서 낮에는 아무도 안 쫓아 오잖아요….몸이 무기유… 근디 밤에는 … 계속 읽기
건달의 죽음과 칭찬…
어느 날, 악명 높은 건달이 죽어서 장례식을 맞이하게 되었다. 새로 부임하신 신부님께서는 그 건달의 생애을 잘 모르고 있었다. 연령 회장은 건달에 대해서 신부님께 좋은 말씀을 드렸다. 죽어서라도 좋은 소리 한번 들으라는 뜻에서 그렇게 말씀드렸던 것이다. 신부님께서는 죽은 건달의 인품과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