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연중시기(나해)
10.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줍니다.
10.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줍니다. 모든 것을 덮어 준다는 것은 판단을 억제하고, 단정적이고 무례하고 단죄하려는 충동을 억제한다는 것입니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루카 6,37) “형제 여러분, 서로 헐뜯지 마십시오”(야고 4,11) 사랑으로 맺어진 부부는 서로에 대해 … 계속 읽기
9. 사랑은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9. 사랑은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한다는 것은 진리 안에서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달리 말하면 다른 사람의 존엄함을 보고 그들의 능력과 선행을 평가하면서 기뻐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 심지어는 배우자에 대해서도 늘 비교하고 경쟁하면서 그들의 약함을 남몰래 즐기는 … 계속 읽기
8.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8. 사랑은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앙심을 품지 않는다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용서한다는 것입니다. 용서는 다른 사람의 약함을 이해하고 봐주는 것입니다. 속상했을 때 또는 실망스러울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바람직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용서가 결코 쉬운 … 계속 읽기
7.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7. 사랑은 성을 내지 않습니다. 성을 낸다는 것은 외부로부터 뭔가 자극을 받은 내면의 분개와 관련이 있습니다. 성을 낸다는 것은 내적인 폭력적 반응을 가리킵니다. 이런 “내적 적대감을 키우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상처와 소외를 야기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중대한 불의를 보고 … 계속 읽기
6. 사랑은 관대합니다.
6. 사랑은 관대합니다. 바오로 사도는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필리 2,4) 하고 당부하는데, 이것이 ‘관대한 사랑’입니다. 관대한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추구하지 않지만, 자신에게도 관대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더 잘 사랑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