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겸손 사이 한 수도승이 독방에서 기도를 하다가 종종 깊은 관상으로 나아갔습니다. 어느 날, 바구니 두 개를 만들기 위해 밧줄을 엮다가 깊은 관상에 들어가 밧줄이 벽에까지 닿을 만큼 길어졌는데도 그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였습니다. 또 그는 독방에서 홀로 악령들과 싸우다가 지치면 … 계속 읽기 →
머뭄과 단식 한 겸손한 수도승은 깨어 있다는 것은 “독방 안에서 언제나 하느님만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바구니를 엮어서 팔았는데, 어느 날 물건을 가지러 온 사람에게 바구니를 주기 위해 독방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서 기도만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의 정신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