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다해 연재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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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대한 두려움과 겸손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과 겸손 제자들이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수도생활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덕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 수도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훌륭한 덕은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이라네.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이 생겨나면 자연스럽게 겸손해지지.” 제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스승님! 두려움이 어떻게 겸손으로 이어집니까?” 그러자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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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겸손 사이

교만과 겸손 사이 한 수도승이 독방에서 기도를 하다가 종종 깊은 관상으로 나아갔습니다. 어느 날, 바구니 두 개를 만들기 위해 밧줄을 엮다가 깊은 관상에 들어가 밧줄이 벽에까지 닿을 만큼 길어졌는데도 그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였습니다. 또 그는 독방에서 홀로 악령들과 싸우다가 지치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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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뭄과 단식

머뭄과 단식 한 겸손한 수도승은 깨어 있다는 것은 “독방 안에서 언제나 하느님만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바구니를 엮어서 팔았는데, 어느 날 물건을 가지러 온 사람에게 바구니를 주기 위해 독방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서 기도만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의 정신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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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

겸손 나는 흠도 많고 티도 많이 있습니다. 나약한 존재이고, 불안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습들은 모두 감추어 두고 있습니다. 남에게 보이기도 싫고, 하느님께 드러내기도 싫습니다. 기도 중에 이러한 모습이 떠오르면 괴롭기에 기도를 멈추고 다른 것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어둔 면을 받아들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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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기

나를 알기(1) 사막 교부들에게는 하느님께로 가는 일이 언제나 자아인식을 통해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알려면 먼저 너 자신을 알라!”고 하였습니다. 자아인식이 함께 하지 않는 하느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언제나 단순한 투사일 위험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경건한 생활에로 도피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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