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다해 연재 강좌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과 겸손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과 겸손 제자들이 스승에게 물었습니다. “스승님! 수도생활에 있어서 가장 훌륭한 덕은 무엇입니까?” 그러자 그 수도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훌륭한 덕은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이라네. 하느님께 대한 두려움이 생겨나면 자연스럽게 겸손해지지.” 제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스승님! 두려움이 어떻게 겸손으로 이어집니까?” 그러자 … 계속 읽기
교만과 겸손 사이
교만과 겸손 사이 한 수도승이 독방에서 기도를 하다가 종종 깊은 관상으로 나아갔습니다. 어느 날, 바구니 두 개를 만들기 위해 밧줄을 엮다가 깊은 관상에 들어가 밧줄이 벽에까지 닿을 만큼 길어졌는데도 그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하였습니다. 또 그는 독방에서 홀로 악령들과 싸우다가 지치면 … 계속 읽기
머뭄과 단식
머뭄과 단식 한 겸손한 수도승은 깨어 있다는 것은 “독방 안에서 언제나 하느님만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는 바구니를 엮어서 팔았는데, 어느 날 물건을 가지러 온 사람에게 바구니를 주기 위해 독방 안으로 들어갔다가 그 사실을 까맣게 잊고서 기도만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의 정신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