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보관물: 가톨릭자료실
범신론 [한] 汎神論 [라] pantheismus [영] pantheism
일반적으로 신과 우주 즉 자연의 대립을 인정하지 않고, 그 동일성을 설명하는 종교관, 철학관을 지칭하는 이 말의 어원은, 그리스어 ‘pan’(모두, 모조리)와 ‘theos’(신)의 합성어에서 찾을 수 있다. 만유신론(萬有神論), 만유재신론(萬有在神論)이라고도 한다. 세상 모든 것이 신이다. 또는 신과 우주와는 실제로 동일하다. 혹은 신이라는 것과, … 계속 읽기
범재 [한] 犯齋 [관련] 금육재 단식재
≪한불자전≫(韓佛字典)에 의하면 범재란 대재와 소재, 즉 단식재와 금육재의 규정을 범(犯)하는 것, 즉 지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 단식재, 금육재
법 [한] 法 [라] jus [영] law [독] Recht [프] droit
일반적으로 인간의 사회생활을 규율하기 위한 질서규범을 가리키는 것인데, 가톨릭 교회와 신학은 사회생활과 교회질서의 건전한 수립과 운영을 위하여 법의 문제에 관심이 깊다. 법은 단순히 강제적 규범이 아니라, 정의(正義)와 같은 법이념을 지향하는 가치적 규범이기 때문에 신학적으로나 법학적으로 심오한 뜻과 복잡한 이론을 가지고 … 계속 읽기
법안 [한] 法案
구한말(舊韓末) 한국 외부(外部, 현재의 외무부)와 법국(法國) 즉 프랑스와의 외교문서. 한국과 프랑스와의 국교 수립은 미국, 영국, 독일, 러시아보다도 훨씬 뒤인 1886년에 이루어지는데, 1886년 한불조약에서부터 1906년 1월까지 20여년간 거래된 총 2,180여종의 문건(文件)을 총칭하여 ‘법안’이라고 한다. 법안에는 원안(原案) 또는 법원안(法原案)으로 표기된 원본과 등분(謄本), … 계속 읽기
법적정의 [한] 法的正義 [라] justitia legalis [영] legal justice
사회의 공공복리를 증진시키는 데 필요한 정의로 대개의 경우 국가의 법률로 정해져 있다. 인간이 생존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한 사회는 인류가 유랑생활을 청산하고 정착생활을 시작한 때부터 형성되어 인간 특성의 일부분을 이뤄왔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가리켜 사회적 동물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회는 사회의 질서와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