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엘리님…

그람 저의 엘리라는 소리인가요? 좋은디유.

































프리즘


홍광철


빨간 유리를 통과한 빛은 붉은 빛으로 빈공간을 채우고


파아란 유리를 통과한 빛은 파아란 색으로 공간을 채운다.


욕심이 많은 이와 함께 한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욕심으로 가득 채워지고


짜증을 많이 내는 사람과 함께 한 시간이 많은 이는


자신도 모르게 짜증을 많이 내게 된다.



하느님을 만난 사람은 하느님처럼 변화되려 노력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만난 사람은


그 여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자신을 변화시켜 나간다.



사람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가 중요하다.


사람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느냐가 중요하다.


사람은 어떤 환경에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리고 사람은 누구를 사랑하느냐가 중요하다.



프리즘을 통과한 빛은 자신의 영롱한 빛들을 펼쳐 보이는 것처럼


사람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자신의 빛이 달라질 수 있다.



사람은 자신을 아름답게 가꿔줄 수 있는 프리즘 같은 사람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숨겨진 모습까지도 밝혀줄 수 있는 프리즘 같은 존재를 따라야 한다.


그리고 자신도 그런 프리즘이 되어 남을 아름답게 키워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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