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냉담을 하는 이유

제가 냉담을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성당을 가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처음 온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교회의 형제 자매들은 목사님까지 나와서 인사해 주는데
성당에서는 왔나보다. 가나보다… 이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성당에 마음이 편해지고 싶어서 갔지만 오히려 마음이 더 불편했습니다.
모르는 사람 옆에 앉아서 미사드리기가 어렵고
평화의 인사때 어색하게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도 싫습니다.
평화의 인사때 먼저 인사를 했다면 밖에 나가서 말이라도 한번 했으면 좋겠건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라집니다…
가톨릭의 분위기는 아는 사람들끼리의 끼리끼리 문화인것 같습니다.

211.252.203.34 탄생: 스스로 찾아간 믿음이었건만 저도 한동안 냉담을 했습니다 . 성당 분위기가 너무 썰엉하여 … [06/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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