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당간 열심히 버스를 타고 시리아의 안티오키아로 향했지유
언덕 넘어가다가니 정상에서 사진도 몇장 찍은 것 같기도 한데…
멀미도 좀 났었지유.
아마 사도 바오로는 멀미 안했을꺼예요.
버스 안탔으니까…
좌우당간 비가오는 시리아의 안티오키아에서 비를 맞으며 베드로 석굴 성당으로 들어갔지유
가서 제일 먼저 찾은 곳은 ….화장실…
동굴에 들어가니 제대가 하나 있었지요
생각 나시지요?
어두운 동굴에서 미사를 했지요
그때 로사리아 할머니가 우신 기억이 납니다.
(어두워서 눈에 티가 들어가셨었나?…헤헤)
좌우지간 뜻깊은 미사를 봉헌했지요
생각나시지요?
미사를 봉헌하고 밖으로 나오니 양치기와 양들이 있었지요
양치기가 넘 늙은 아자씨였어요.
…
또 부지런히 달려갔지요
사도 바오로의 고향인 다르소를 향해서…
계속 되는 거 아시지유?
글구 시리아의 안티오키아에 대한 기억들 적어 주세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