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이야기2

 

아들에게 배신감을 느낀 어머니는 화가 풀리지 않았다.


자신의 화를 풀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던 어머니는 기가 죽은 아들을 불렀다.


어머니는 아들을 부드럽게 불렀다.


“베드로야!”


아들은 어머니에게 죄송한지 고개를 들지 못했다.


“베드로야!”


“네 어머니! 제가 잘못했어요”


“그게 아니란다. 사실 이 어미는 특수부대 군인이란다.”


“어머니 정말이세요?”


“그럼 정말이지. 벌써 20년째인걸”


“와 그럼 계급도 무지 높겠네요?”


   <와! 나 이러다가 정말 군대 안가는거아냐? 헤헤>


“그럼! 높지”


“그런데 내가 왜 그동안은 몰랐을까요?”


“우리 특수부대 군인들은 너 학교 간 다음에 움직이거든”


“그랬구나. 근데 엄마 계급은 뭐예요?”


“단장이지”


“무지 높은거예요?”


“그럼!”


“엄마 부대 사령관은 누구예요?”


“너도 알꺼야. 성모님이시라구. 레지오가 성모님의 군대잖아.”


……….


………..


<$%$#우리 엄마 맞을까?>


이 글은 카테고리: 배꼽잡는이야기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유주소를 북마크하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