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에 오랫동안 냉담한 농사꾼이 있었다.
성탄을 앞두고 부인은 남편을 설득했다.
“여보! 제발 성사좀 보세요. 제의 소원입니다.” 공갈…협박…
하는 수 없이 남편은 아내의 손에 떠밀려 고해소로 들어왔다.
신부님! 안녕하세유…지는 오랫동안 냉담하고 있었구먼유.
지는 어려서부터…..좔좔좔….
농부는 지난 삶을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
한참을 듣고 있던 신부님!
저 형제님! 죄를 고백하셔야죠. 무슨 죄를 지으셨어요?
…
신부님! 지는 죄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구먼유.
그러니 지가 드린 말씀 잘 걸러서 죄만 골라주세유…
………….
<성사보기 정말 어렵겠지만 성사 주기도 정말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