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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 주교님 저기 계셔 – 성덕향(eeag123@daum.net) ┼
│ 자기 딴엔 이세상에서 교회일도 많이하고 좋은일도 많이 했다고 늘 자신 만만하던 어느 회장
│ 에게도 갑짝이 부음이 오게되었다.
│ 나는 늘 따논 밥상이 천당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간곳은 지옥이었다.
│ 당황하여 어쩔줄 몰라 안절부절하다가 저쪽을 보니 본당 신부님이 계셨다.
│ 깜짝놀라 아이구 신부님이 어쩐 일 이십니까.?
│ 하고 여쭈었더니 —
│ 어이 조용히 해–
│ 저기 주교님계셔 —
│ 아이구 잘 살아야되겠다.—
│ 베드로 사도는 이광경을 보고 한마디—
│ 허울만 회장, 옷만 사제, 이어서야 되겠는가.?
│ 정말로 복음대로 살려고 노력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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