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의 환영파티
새로 부임하신 신부님을 환영하기 위해
한 의원이 지역 유지들과 함께 부부동반으로 신부님을 초대했다.
“신부님! 이곳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그런데 신부님은 어떻게 혼자 오셨습니까? 사모님을 모시고 오시지”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의원이 살며시 속삭였다
“신부님은 혼자 사십니다”
그러자 그 의원은 다시 신부님을 위로해 드리려고 이렇게 말했다.
“안되셨군요. 언제 그렇게 혼자가 되셨습니까?”
그러자 다시 옆에 있던 의원이
“그게 아니라 신부님은 독신이십니다.”
그 의원은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고 다시 입을 열었다.
“그러셨군요. 그럼 이 지역에 계시는 동안에 제가 중매를 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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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하하하하하~~~자~알 하면 그 신부님 장가가실 수 있겠네요? [08/04-0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