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ish to receive First Communio”
첫영성체를 받으신 친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첫 영성체란 처음으로 예수님을 몸과 마음에 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성체를 하게 되면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성체를 모셔 둔 곳을 감실이라고 하니 우리 친구들은 모두 주님을 모신 감실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감실 앞에서 인사하는 이유는 감실 안에 예수님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귀하게 되었으니 귀하고, 품위 있게 살아가십시오.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한다고 하셨으니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여러분은 첫영성체를 하면서 “예수님과 하나 되어 예수님을 사랑하고, 언제나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예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생활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키면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제대 위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모신 우리 친구들이 그 기쁨 속에서 영원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그 처음의 그 기쁜 마음이 영원히 지속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첫영성체를 하신 친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